[창업] '나는 1인 기업가다' 를 읽고 책 리뷰

<!--[if !supportEmptyParas]-->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고 처음 포스팅하는 글이다.

오늘 리뷰할 책은 ‘나는 1인 기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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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인기업의 시대다.

예전에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면 정년까지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과 산업자동화 시스템으로 점점 신규 일자리의 수는 줄어들고 있고

기존 일자리도 경비절감이라는 명목으로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현실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고 수 없이 이직을 해야 하는 불안정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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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공을 살려 취직했지만 현재는 일련의 계기들로 인해 이직을 했고 지금은 3년차에 접어들며

힘든 일이 있어서 창업과 1인기업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읽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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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가는 흔히 예전의 프리랜서를 업그레이드 시킨 용어로 직장과 1인기업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자세하게 비교해 놓은 책이다. 특히 1인 기업가에 대해 무조건적인 환상을 심어주는 내용이나 

흔한 자기계발서에서 보이는 본인의 자랑 또한 없이 솔직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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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가에서 꼭 필요한 것은 전문성인데 이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초반부터 전문적으로 진입을 하기 보다는 블로그를 통해 정보성글을 올려 

전문성을 쌓아가는것에 깊은 공감이간다.

그 예로 현재 나는 다른 곳에 시작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매일 감사일기를 적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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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1인기업가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1인기업으로서 기초적인 부분을 집필해 놓은 책으로

나같은 입문자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었다.